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가장 심한 앱 TOP4

넷플릭스, 틱톡, 유튜브 등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들을 확인해 보세요. 설정 변경으로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실전 꿀팁을 알려드려요.

실제로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엄청나게 배터리 소모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리퍼센트가 최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인기 앱 4가지와 배터리 소모 해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넷플릭스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범인은 넷플릭스입니다. 영국 통신 기업 Elevate의 연구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한 달 동안 배터리 완충 용량의 무려 1500퍼센트를 소모한다고 해요.


이유는 간단해요,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기 때문이죠. 또한 넷플릭스는 백그라운드에서도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고 싶다면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끄거나 영상을 미리 다운로드해서 오프라인 모드로 시청하세요.


2. 틱톡

두 번째는 틱톡이에요. 짧은 영상들이라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 소모량은 넷플릭스의 절반 수준인 825퍼센트에 달합니다.


화면을 계속 켜두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게다가 앱을 종료해도 뒤에서 돌아가는 프로세스 시간이 넷플릭스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길다고 해요. 틱톡 앱 설정에서 데이터 절약 모드를 켜거나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스크린 타임 설정을 활용해 보세요.


3. 유튜브

유튜브는 한 달 배터리 소모량이 540퍼센트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상을 1시간 볼 때마다 배터리가 약 20퍼센트씩 빠져나간다고 하니 정말 엄청나죠.


게다가 유튜브 역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시간이 길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터리를 야금야금 잡아먹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땐 화질을 낮추거나 자동 재생 기능을 꺼 보세요.


4. 스레드

메타에서 만든 SNS 스레드가 4위에 올랐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됐고 텍스트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소모량이 460퍼센트에 달한다고 해요. 스레드의 배터리 소모가 큰 이유는 끊임없이 새로운 피드를 불러오고 알림을 보내느라 백그라운드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앱들을 사용할 때는 설정에 신경 쓰세요, 그래도 배터리가 너무 빨리 방전된다면 배터리 수명 자체가 다한 것일 수 있습니다. 리퍼센트에서 검증한 S급 중고폰으로 배터리 걱정없이 유튜브를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