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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 2세대 vs 1세대 비교 — H2 칩·노이즈 캔슬링 성능 차이

에어팟 맥스 2세대가 H2 칩 탑재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1.5배 강화되고, 유선 연결 시 24비트 48kHz 무손실 재생도 지원돼요. 1세대와 정확히 뭐가 달라졌는지, 549달러(약 75만원) 업그레이드 가치가 있는지 비교 정리했어요.

겉은 똑같은데, 속은 완전히 다르다 — 에어팟 맥스 2세대

AirPods Max 2 오버이어 헤드폰. 새로 출시된 스타라이트, 오렌지, 퍼플, 블루, 미드나이트 색상. 뒤로 갈수록 작게 보이도록 나열된 제품들

에어팟 맥스 2세대가 드디어 등장했어요. 디자인이 거의 변하지 않아 언뜻 보면 1세대랑 구분이 안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속을 들여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칩이에요. 아이폰에도 쓰이는 H2 칩이 탑재됐고, 덕분에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최대 1.5배까지 강화됐어요.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시끄러운 사무실에서 더 조용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죠.


새로운 무손실 재생 기능 - 단, 조건이 있어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유선 연결 시 24비트 48kHz 무손실 재생 지원이에요. 음악을 고음질로 듣고 싶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그런데 블루투스로 연결할 때는 여전히 AAC 코덱에 머물러요. 무손실 재생의 혜택을 누리려면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무선 헤드폰인데 유선으로 써야 최대 성능이 나온다는 게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고음질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예요.


에어팟 맥스 1세대를 쓰는 사람들, 지금 바꿔야 할까요?

블루 색상 AirPods Max 2 헤드폰을 착용한 채 눈을 감고 고개를 기울인 사람의 옆모습.

노이즈 캔슬링을 자주 쓰거나, 고음질 음악을 즐겨 듣는 분이라면 업그레이드 가치가 있어요. 반대로 음악을 캐주얼하게 즐기는 편이라면 1세대도 여전히 충분해요.

바꾸기로 결정했다면, 1세대를 중고로 팔아서 비용을 줄이는 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에어팟 맥스 2세대 가격이 549달러(한화 약 75만 원)니까, 1세대 중고 처분 금액으로 업그레이드 부담을 낮출 수 있거든요.


애플 기기 교체할 때, 스마트폰도 함께 점검해보세요

에어팟을 바꾸는 김에 아이폰 교체도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 쓰는 아이폰을 중고로 처분하고 싶다면, 리퍼센트에서 정확한 시세를 바로 확인해보세요. 간편수거 서비스와 배송비 전액 리퍼센트 부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1. 에어팟 맥스 2세대는 1세대와 디자인이 다른가요?

디자인은 거의 동일해요. 가장 큰 차이는 내부 칩(H2)과 노이즈 캔슬링 성능 향상, 그리고 유선 무손실 재생 지원이에요.

Q2. 에어팟 맥스 2세대에서 블루투스로 무손실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블루투스 연결 시에는 AAC 코덱이 적용돼요. 무손실(24비트 48kHz) 재생은 유선 연결 시에만 지원돼요.

Q3. 에어팟 맥스 1세대를 중고로 팔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상태와 시기에 따라 시세가 다를 수 있는데, 스마트폰 교체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리퍼센트에서 아이폰 매입 시세도 함께 조회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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